음속(音速, 영어: speed of sound)은 소리가 퍼져나가는 속력이다.
음속은 소리를 전파하는 매질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은 공기 중의 속력을 말한다. 대기의 상태에 따라 속력이 바뀌는데, 대기 중에서의 음속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며 낮아질수록 감소한다. 즉, 온도에 크게 좌우된다. 습도에 따른 영향은 적으며, 대기압에 따른 영향은 없다. 일반적으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소리의 속력이 떨어지는데, 온도와 습도의 영향 탓이다. 공기 중의 속력은 대략
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는 섭씨 온도이다.
아이작 뉴턴은 대기 중 음속을 초당 979피트(초당 298 미터)로 계산하다. 이는 실제 속도보다 약 15% 낮은 것이었는데,[1] 출렁거리는 온도의 영향은 무시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중에 피에르시몽 라플라스가 바로잡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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